글렌데일 삶의 필수 서비스 법안을 통해3천만 달러로 추산되는 새로이 조성되는 기금이 현지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카운티, 지역 기관, 또는 특별 관할구는 이 기금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이 법안이 11월에 통과되지 못한다면, 카운티, 지역 기관 및 특별 관할구가 채택한 향후 판매세가 글렌데일에 대하여 적용되며 글렌데일은 우리가 거주하는 현지 지역 개선을 위해 단지 적은 소액만을 수령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회계년도에, 글렌데일은 특별 판매세 명목으로 카운티 과 지역 기관 당국에 9천만 달러를 보내게 될 예정이나, 이에 대해 글렌데일이 수령하게 될 금액은 단지 천오백만 달러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글렌데일은 법안 H로 인해 천만 달러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17년 카운티 유권자가 홈리스 서비스 지원을 위해 승인한 판매세 0.25% 인상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글렌데일은 법안 H로 조성된 기금 중 단지395,000 달러만 수령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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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이 이 법안, 즉 0.75% 판매세 인상에 – 이로써 글렌데일 시에 연간 3천만 달러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찬성하지 않을 경우, 카운티 또는 지역 기관 같은 여타 관할구가 판매세를 승인하도록 권한이 인가될 것이며, 따라서 이들 기금은 글렌데일이 단독으로 보유할 수 없게 됩니다. 카운티 또는 지역 기관 세금과는 달리, 이 3천만 달러 기금 100%가 글렌데일에 머물게 됩니다.

여타 지역의 시 당국들은 이같은 도전을 직시하며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패서디나는 ‘패서디나 기반설비/지역사회 필수 서비스 보호 법안’을 11월 선거 투표안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버뱅크는 ‘버뱅크 기반설비 지역사회 서비스 보호법’을 투표안건으로 내놓았습니다.

오늘 판매세를 카운티 한도 (State Cap)인 10.25%로 인상함으로써, 글렌데일 시는 향후 판매세 인상으로 시 내부에서 조성된 세수입의 대부분이 글렌데일 시 밖에서 사용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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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글렌데일의 판매세는 9.5%이며, 이 수입은 주 당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과 지역 기관들 당국, 그리고 시 당국 간에 분배가 되고, 시는 단지 1%만을 수령하게 됩니다. 카운티 과 지역 기관 특별세 중, 과반수는 교통운송 사업에 관한 것이고, 그 나머지는 홈리스 서비스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글렌데일의 기반시설은 낙후되고 적정 가격의 주거에 대한 필요가 계속 점증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수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편 지출을 줄여 나가는 일은 더이상 현실적인 대안이 아닙니다.

지역 정부 당국이 글렌데일에 대하여  판매세 한도수준인 10.25%를 부과할 가능성을 놓고 볼 때, 글렌데일은 우리 시의 기반시설, 적정비용의 주거 및 필수 서비스를 위한 기금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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